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런 (문단 편집) === 키노피오 랠리 === 대전모드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미리 플레이한 기록과 경쟁하는 모드다.[* 여느 레이싱 게임의 타임어택을 생각하면 쉽다.] 제한 시간(60초, 실제 시간과는 차이가 있음) 안에 가장 많이 코인을 모으는 쪽이 이기는 룰이지만 스핀 등의 테크니션을 구사하여 키노피오들의 호응을 얻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 키노피오들을 모으는 것이 랠리 모드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핵심.] 또한 일정 이상 죽지 않고 코인을 모으거나 스타를 얻으면 코인 러시 모드가 되어 대량의 코인벌이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망하면 코인이 깎여나가는 건 덤. 판정은 코인 수 및 키노피오들의 호감 보너스로 결정하며 승리 시 상대편의 키노피오들을 가지게되며 패배할 경우 빼앗긴다[* 정확하게는 잃는다. 실시간 대전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기록과의 경쟁이기 때문.]. 키노피오가 200명 모일 때마다 버섯나라 레벨이 올라가며, 잠겨 있는 건물들도 해금할 수 있다. 최고 레벨까지 올리는데 4000명의 키노피오가 필요하다. 팁이라면 코인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데, 제한된 시간 내로 코인을 모아야 하는데 죽으면 최소한 2~3초가 날아가며, 모아놓은 코인 러쉬 모드 게이지도 전부 날아가버리기 때문. 또한 코인 러쉬 들어가면 게임이 순간적으로 멈추면서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 타이밍을 잘 익혀두면 코인 러쉬 들어가는 순간 떨어져 죽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또한 런 도중에 등장하는 칼라 코인을 얼마나 많이 모으는가와 더불어 액션 테크닉[* 연속 밟기, 뜀틀 점프(적을 뛰어넘는 동작이 나옴과 동시에 점프), 낙법 점프(일정 높이에서 떨어지면 착지 시 앞구르기를 하는데, 이 때 점프), 칼라 코인 얻기, 연속 벽차기 등. 도감 - 액션 테크닉에서 좋아요 마크가 찍혀진 게 바로 키노피오 어필용 테크닉이다.]으로 얼마만큼 키노피오들에게 어필하는가도 중요해진다, 즉 종합하면 '''코스에 등장하는 패턴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초반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코스 전체를 몸에 익히는 데 주력하자, 만약 두 번 이상 연속으로 죽어서 뒤로 밀려났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질 경우 많은 키노피오를 잃지만, 게임을 포기하면 '''5마리의 키노피오만 잃고 끝나며, 티켓도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에 죽었고, 나가기에는, 제대로만 하면 이기고 키노피오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너무 아까운 상황이라면, 인내심이 많다면 비눗방울 상태로 남은 시간동안 기다리고 재도전해보자. '''얻은 키노피오 중에서 일부 또는 전부만 뺏기기 때문에, 더이상 키노피오를 얻지 않으면, 최대로 잃을 키노피오 수도 늘지 않는다.''' 그리고 티켓을 하나 희생한 가치는 있을 것이다. 또한 필드에 따라 등장하는 키노피오의 색도 달라진다. 포인트 하나로는 가능하면 슈퍼스타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위치를 잘 익혀두라는 것. 이속 업+코인 러쉬+코인 자석+무적의 시너지가 어마어마하다. 적절한 위치에서 나온 스타 하나로 200점 넘게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 단, 코인이나 적이 많지 않을 경우 일반 코인 러쉬가 슈퍼스타보다 이득일 수도 있다. 이건 슈퍼스타의 1가지 단점 때문인데, 코인 러쉬는 테크니션이나 코인을 얻는 정도 (특히 핑크 코인)에 따라서 연장이 가능한데, 슈퍼스타는 테크니션과 상관없이 일정 시간이 흐르면 그냥 끝난다. 물론 일반 코인 러쉬를 발동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스타 시간보다 더 빨리 끝나지만. 예를 들면 하늘 !스위치 맵. 이 맵은 특성상 코인이 대량으로 한곳에 몰려있는 경우는 없고, 지형을 이용해 테크니션을 연속 발동하면 시간 종료때까지 코인 러쉬를 지속하는 게 가능하다. 김수한무의 역습같은 맵에서는 계속해서 슈퍼스타가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특히나 스카이와 쿠파 성, 비행선 스테이지에서는 꽤 자주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상수로 보고 놓치면 안 된다. 스테이지의 타입별로 모이는 키노피오의 종류가 다른데 아래와 같다. * 초원 : 붉은색 * 하늘 : 붉은색, 초록색 * 지하 : 붉은색, 파란색 * 사막 : 붉은색, 노란색 * 귀신의 집 : 붉은색, 보라색 * 비행선 : 붉은색, 시안색 * 성 : 붉은색, 파란색, 초록색 * 비행선 : 5가지 모든 색(붉은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 노란색, 시안색) 스테이지의 전체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유령의 집은 까다로워서 선호도가 낮고[* 다만 2-1 유령의 집의 경우, 그리 까다롭지도 않은 데다가 '''키노피오 파밍이 가능한 곳(사각형 나무 플랫폼이 일정 간격으로 즐비한 곳.점프를 하지 않고 착지할 시 구르는데, 여기서 구르기 중 점프를 여러번 반복하면 키노피오가 많이 온다. 맨 위에 코인 무더기는 보너스.)'''이 있어서, 루이지를 해금하기 위한 보라키노피오 확보에 활용된다.], 모든 색이 모이는 비행선이 가장 효율적. 또한 쿠파 성의 경우도 상대와 생성 스테이지가 잘 걸리면 한 판에 키노피오 100명이 모이기도 한다. 게임을 하려면 키노피오 랠리 티켓이 필요하며, 초기지급 외에 티켓을 얻는 방법으로는 색깔 코인을 모으거나 풀 버전을 구입하거나 게임 내 미션을 클리어해 얻을 수 있는 닌텐도 포인트 모으기 등이 있다. 보너스 하우스를 지으면 집의 종류에 따라 4~8시간마다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티켓을 얻을 수 있다.[* 패키지 구입시 얻는 적색 보너스 건물은 1~3의 티켓을 얻을 수 있고. 이후 해금되는 나머지 보너스 게임에서는 최대 8장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토관에서 돈이 쏟아지는 미니게임이 가장 효율이 좋고. 나머지 하나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미니게임인 룰렛으로, 티켓도 티켓이지만 코인 벌이에 아주 유용하다.] 그리고 ? 블럭에서 일정 시간마다 랜덤하게 티켓을 얻을 수 있다.[* 작은 블럭은 5개, 긴 블럭은 10-30개, 대형 블럭은 50개의 티켓을 얻을 수 있다.]게임 풀 버전을 구입하지 않으면 빨간 키노피오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특수건물은 지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파란 키노피오와 초록 키노피오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지을 수 있는 특수건물은 파란 요시의 집밖에 없다.] 최대 99장까지 모을 수 있으며, 그 이상의 티켓은 버려진다. 허나 대형 블럭을 지으면 티켓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므로 크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12월 22일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름은 프랜들리 런 (Friendly Run) 한국어로 번역하면 친구랑 하는 랠리 정도. 이 모드에서는 친구 추가를 한 친구와 대결을 할 수 있다. 그외 모든 기능은 키노피오 랠리와 똑같지만 '''이 모드에는 티켓이 소모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에 할 수 있는 횟수가 있는데 월드 1을 클리어 못하면 1번 월드 1을 클리어하면 3번, 월드 2 혹은 상위 월드는 5번 까지다. 그리고 이 모드에서는 지든 이기든 키노피오를 얻거나 잃거나 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